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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출생 6년만에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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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출생수가 6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나홀로 가구’는 554만 6666가구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는 4900만명을 넘어섰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집계된 주민등록상 인구 통계를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가구는 1832만 6619가구로 집계됐다.

특히 2006년 신생아는 44만 3478명으로 전년에 비해 1만 252명이 늘었다. 출생자가 증가한 것은 2000년 이후 6년 만이다. 지난해 출생자 증가를 전국 단위로 확인한 공식 통계는 처음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체 인구 중 48.5%가 서울·인천·경기도에 모여 있다. 경기도가 22.26% 1090만 633명으로 서울의 20.78% 1018만 1166명보다 많다. 서울·인천·경기의 인구는 2371만 1590명이다.

인구가 가장 많은 기초단체는 경기 수원시로 106만 8906명이다. 가장 적은 곳은 경북 울릉군으로 1만 235명이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7-2-9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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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