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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등 4곳에 소기업 임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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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1일 양평 등 4곳에 영세 소기업 전용 임대단지를, 이천 등 자연보전권역 3곳에 미니산업단지를 각각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기업 전용임대단지는 부천시 오정산업단지에 5000평 규모로 마련되는 것을 비롯, 양평 단월면 보령단지(1만 8000평), 김포시 양촌단지(1만 4000평), 양주시 봉양단지(4만 5000평) 등이다.

도는 이 가운데 부천 오정단지와 김포 양촌단지는 올 하반기 분양하고 양주 봉양단지와 양평 보령단지는 내년 하반기에 분양한다.

이들 단지의 입주대상은 중소기업 또는 영세 소기업으로 임대보증금과 임대료가 매우 저렴하며 입주 후 5년이 지나면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이와 함께 팔당 상수원 보호를 위해 지정된 자연보전권역 3곳에 비공해업종을 유치할 수 있는 6만㎡ 미만의 미니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2-22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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