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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청주 문암매립장 생태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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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사용종료된 충북 청주시 문암쓰레기매립장이 시민들을 위한 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청주시는 내년 말까지 시비 125억여원을 들여 6만 3636여평의 흥덕구 문암쓰레기매립장을 자연생태·생활체육·주말농장지구로 이뤄진 생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자연생태지구에는 꽃묘장과 수목원, 생활체육지구에는 농구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배구장, 미니 골프장, 잔디 볼링장이 각각 들어선다. 주말농장은 시민들이 채소 등을 직접 가꾸는 공간이다. 또 어린이놀이터, 인라인스케이트장, 야외공연장, 지압보도장이 조성되고 주차장 및 식수대 등 편익시설도 지어진다.
2007-3-2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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