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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경기쌀 생산단지 5곳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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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8일 고품질 경기미를 생산하기 위해 도내 5곳에 품질혁신단지를 조성, 맛과 영양이 풍부하고 농약과 유해 성분으로부터 안전한 프리미엄급 명품 쌀을 생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용인 안성 여주 평택 김포 등 5곳에 각각 500㏊씩 모두 2500㏊의 ‘일등 경기미 품질혁신단지’를 조성한 뒤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추청과 고시히카리 품종을 전량 재배하기로 했다.

도는 이들 단지에서 199가지 농약과 유해 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프리미엄급 명품쌀 ‘-199GGRice’를 생산한다는 계획에 따라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유기질 비료의 사용을 늘리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 수매나 건조과정에서 품종이 섞이지 않도록 수확 즉시 전량 현금 수매하고 적정한 건조와 저장, 가공 등을 통해 완전미율 97% 이상, 단백질 함량을 6.3% 이하로 낮춘 고품질 쌀을 유통할 계획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3-9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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