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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울산, 농민에 무료 토양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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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1일 농민들이 토양 특성에 맞는 퇴비나 비료를 사용해 과학영농을 할 수 있도록 원하는 농민들에게 무료로 토양검사를 해 준다고 밝혔다.

토양분석을 원하는 농민은 농경지 3∼5곳에서 20㎝ 안팎의 깊이로 흙을 파 모두 500g쯤 채취해 의뢰하면 된다. 분석결과는 7주일뒤쯤 나온다.

농업기술센터는 종합검정실에서 표준분석법에 따라 유기물·인산·칼륨·칼슘 등 8개 이상 항목을 검사한다. 검사를 의뢰한 농민에게는 검사결과에 따라 토양특성에 맞게 퇴비·비료의 종류와 적절한 사용량 등을 기록한 토양관리 종합 처방서를 만들어 준다.

조경업자는 수수료를 내고 토양검사를 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울산지역 농민들에게 2900여건의 토양검사를 해 준 바 있다.
2007-3-22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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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