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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한국·중국·일본 3개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CO2다이어트 광주선언’을 추진한다.

환경오염물질 감소를 위해 아시아 3개국이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선언문 채택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일 시에 따르면 한·중·일 등 3개국 지방자치단체가 모여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광주선언’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19∼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07 하늘 바람 땅 에너지전’ 기간에 열린다.

이 행사에는 세계적인 환경단체인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20% 클럽’을 비롯 각 국 지자체, 시민단체, 기아자동차, 도쿄전력 관계자 등이 참여해 탈온난화 지역만들기와 NGO·기업의 역할을 모색하는 워크숍도 개최된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 해결과 온실가스 줄이기에 나서기로 결의한다.

또 각 국간 정보·기술·경험 등의 교류와 쓰레기 감소, 재활용 비율 높이기 등 자체 목표를 설정해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하늘 바람 땅에너지전’에는 100여개 업체가 참가, 청정연료 등 각종 미래 에너지를 선보인다.
2007-4-6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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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