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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행자 “세계육상선수권 특별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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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은 16일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한 대구를 위한 특별법 제정과 예산·인원 배정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대구시를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아시안게임 등의 유치 여부에 따라 특별법을 통합법 또는 개별법으로 제정해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특별회계 지원과 대회조직위원회 구성을 위한 인원 배정 등의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대구의 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 노선이 전국 5개 시 가운데 가장 적절한 위치”라고 말하고 “대구 정부합동청사는 내년부터 2011년까지 건립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7-4-17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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