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개인정보 노출 점검 때 428개 기관이 7만 2927건의 개인정보 노출 사례가 적발된 데 대한 해당기관의 조치 여부도 포함된다.
아울러 2만 1000여개에 달하는 공공기관 홈페이지 전체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노출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각 공공기관이 보유한 휴면 홈페이지를 파악해 일제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행자부는 재점검을 마친 뒤에도 공공기관 홈페이지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개인정보 보호 취약기관에 대해서는 보안컨설팅을 수행하는 등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행자부는 최근 각 기관이 개인정보 노출 여부를 자체 점검 시정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작, 배포했다.
또 지난달에는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떠돌고 있는 개인 주민등록번호 등에 대한 일제 점검과 삭제 작업을 하기도 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