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일 다음달 16일부터 인터넷 시스템으로 건축 인·허가 전 과정을 처리하는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건축행정 시스템(e-AIS)은 건설교통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부산시가 전국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민원인은 설계도 등 관련서류를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되고 담당 공무원은 행정정보 공유시스템에 접속해 서류를 확인한다. 부산시는 다음달 16일부터 시 본청과 부산진구, 해운대구, 강서구, 사상구 등 4개 자치구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고 8월 말쯤 시 전역에 확대할 계획이다.
2007-7-3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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