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일부 지하화… ‘서남권 대개조 2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지하화”… 7개 지자체 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고양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면 개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 기본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국국정관리지수, 정부 효율성↑ 정치 안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세계은행이 발표한 한국의 정치안정, 부패통제, 법치, 언론자유 등 2006년 ‘국정관리(Governance) 지수’가 전년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가장 지수가 낮은 정치안정 부문을 뺀 나머지 항목에서 세계 212개 국가 중 상위 30%안에 드는 수준으로 경제력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은행은 매년 싱크탱크,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 전 세계 212개 국가의 국정관리 지수를 0∼100%인 백분율로 발표하고 있다.

세계은행이 10일(현지시간) 웹사이트(worldbank.org)에 등재한 국정관리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평가대상 6개 항목 중 정치안정, 규제의 질(Quality), 법치, 부패 통제, 언론자유 등 5개 분야에서 전년보다 하락했다. 정부 효율성 부문만 2005년 78.7%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82.9%를 기록했다.

지난해 ‘정치안정’ 부문은 60.1%로 낮은 수준이었고 2005년 63.9%보다도 3.8%나 하락했다. 또 ‘언론자유’는 70.7%로 집계돼 2004년 74%,2005년 72.6%로 3년 연속 뒷걸음질쳤다.‘규제의 질’도 70.7%로 2004년 74.6%,2005년 71.7%에 이어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부패통제 부문은 2005년 68.9%에서 4.3%나 떨어진 64.6%를 기록해 전체 항목 중 가장 낮은 수치로 보였다. 그러나 한국의 국정관리 지수는 조사가 발표된 1996년 이후 전 항목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은 언론자유 75.5%, 정치안정 85.1%, 정부효율성,88.2%, 규제 질 87.3%. 법치 90%, 부패통제 90.3%로 전반적으로 한국보다는 높았다. 미국은 정치안정 분야는 57.7%로 턱없이 낮게 기록됐지만 언론자유 83.7%, 정부효율성 92.9%, 규제 질 93.7%, 법치 91.9%, 부패통제 89.3%로 상위 10%대에 포진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7-7-12 0:0: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가동

정신 응급상황에 선제 대응…전용 병상 확보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작년 일자리 창출 목표 17% 초과 달성… 일자리

10년째 ‘지자체 일자리 대상’ 수상 기업·주민 수요 조사 시스템 호평 여성 참여형 ‘일자리 협의체’ 구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