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울산혁신도시건설단은 18일 울산 중구 우정동 일원 279만 7067㎡의 혁신도시 부지 가운데 200만여㎡에 대한 감정평가가 완료돼 보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반주거지역은 대지 1㎡당 62만원(평당 204만 9000원), 농경지 38만원(〃 125만 6000원), 임야 33만원(〃 109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자연녹지는 ㎡당 대지 61만원(〃 201만 6000원), 농경지 15만원(〃 49만 5000원), 임야 5만원(〃 16만 5000원) 선으로 결정됐다. 모두 4000억원의 보상금을 11월16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2007-9-19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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