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제주가 20억원으로 가장 많고, 고흥군 3억원, 보성군 2억원, 순천시·장흥군 각 1억원 등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특별교부세는 도로·교량·하천 정비 등 공공시설 응급복구, 침수지역 폐기물처리 등 청소·방역 활동 등에 사용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7-9-22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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