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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남 특별교부세 27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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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21일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은 제주·전남지역에 특별교부세 27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20억원으로 가장 많고, 고흥군 3억원, 보성군 2억원, 순천시·장흥군 각 1억원 등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특별교부세는 도로·교량·하천 정비 등 공공시설 응급복구, 침수지역 폐기물처리 등 청소·방역 활동 등에 사용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7-9-22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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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