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는 봉의동 강원도청앞∼삼천동 국악회관에 이르는 3.75㎞를 강원의 대표 경관도로로 조성한다. 내년부터 2010년까지 도비와 시비 150억원을 들여 강원도 상징 디자인거리(강원도청앞∼중앙로터리)와 춘천시 상징거리(중앙로터리∼근화동 철교), 걷고 싶은 거리(근화동 철교∼국악회관)로 각각 조성하기로 했다. 도로 미관을 해치는 전주는 모두 지중화하고 가로 시설물과 보행자 인도에 공공 디자인 개념을 도입한다.
2007-9-29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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