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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외교관 초청 한국문화 알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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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초청, 한국문화를 알리는 `외국인과 함께 하는 문화행사´가 20일 삼청각에서 열린다.

지난 2003년에 처음 시작,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성공적인 지방자치단체의 작은 외교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7 성북에서 아름다운 추억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서찬교 성북구청장의 인사말에 이어 ▲성북구 알리기의 시간 ▲만찬 겸 문화교류를 위한 만남의 시간 ▲전통 사물놀이 공연 ▲주민자치센터 자원봉사단의 ‘벨리댄스 공연’ ▲재즈 공연 등이 펼쳐진다.

성북구에는 현재 28개의 대사관저와 7000여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0-19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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