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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용인에 국방과학기술硏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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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에 삼성탈레스사 국방과학기술 종합연구소가 들어선다.

경기도는 13일 경기도청에서 방위산업체인 삼성탈레스와 용인시 남사면 국방과학기술 종합연구소 설립을 위한 2700만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탈레스는 내년까지 남사면 창리에 연면적 1만 179㎡ 규모의 국방과학기술 종합연구소를 건립하게 된다.

연구소에서는 최첨단 레이더와 무기 체계의 핵심기술인 통제·감시·정찰 기술 연구는 물론 기흥 삼성종합기술연구소의 전자·통신 연구분야를 흡수해 전자·통신 연구도 수행하게 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12-14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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