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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가정폭력 피해여성 쉼터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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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가 지원하는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을 위한 전용쉼터가 21일 개원한다.

이번에 개원하는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을 위한 전용 쉼터는 피해여성과 자녀들을 단기간(최대 6개월) 보호하는 시설로 여성들에게 무료숙식과 심리 및 법률상담, 퇴소 뒤 자립 등을 돕는 일을 한다.

연면적 162.15㎡의 공간에 전문 상담실과 침실, 부엌, 세탁실, 화장실, 샤워실 등을 설치,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12-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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