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서울병원 이전
●정송학 광진구청장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중곡동 국립서울병원은 반드시 이전해야 한다. 명색이 국립병원인데,40년 된 병원이라 설비가 낡았고, 페인트도 다 벗겨졌다. 주민이나 환자 모두에게 괴로운 일이다. 아차산에 고구려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한다.
2008-1-1 0:0: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