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일 강서구에 위치한 낙동강 화명지구를 북구에 편입시키는 등 낙동강 하천 부지 3개 지역 328필지 3.18㎢에 대한 경계 조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상구와 북구에 속한 대저지구 8필지 0.93㎢의 하천 부지가 강서구로 편입되고, 강서구에 위치한 삼락강변공원지구 35필지 1.09㎢는 사상구로 바뀐다. 또 강서구의 화명지구 285필지 1.16㎢는 북구로 조정된다. 시는 행정구역 경계 조정안을 행정자치부에 건의한 뒤 올해 상반기에 새로운 행정구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1-2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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