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은 인공 배양한 꽃송이버섯에서도 항암 면역효과가 있는 유용물질인 ‘베타글루칸(β-glucan)’을 다량 함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신비의 버섯’으로 불리는 꽃송이버섯은 암세포를 직접 죽이지는 않지만 체내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를 억제하는 베타글루칸 함량이 ‘신령버섯’의 4배가량 되는 43.6%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연구팀은 인공 배양한 꽃송이버섯에서도 항암 면역효과가 있는 유용물질인 ‘베타글루칸(β-glucan)’을 다량 함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신비의 버섯’으로 불리는 꽃송이버섯은 암세포를 직접 죽이지는 않지만 체내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를 억제하는 베타글루칸 함량이 ‘신령버섯’의 4배가량 되는 43.6%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