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올 하반기부터 택시요금을 국내외 신용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7일 시에 따르면 오는 5월까지 신형 카드단말기 사업자를 선정하고,8월까지 개인택시 7300대, 법인택시 5300대 등 전체 1만 2600대의 단말기를 교체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 택시에 부착된 단말기는 선·후불식 교통카드만 사용할 수 있고, 교통카드 기능이 없는 일반 신용카드는 쓸 수 없다. 새 단말기에 개인·법인카드뿐 아니라 각종 국제행사에 대비해 외국 신용카드도 사용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1-8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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