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2010년까지 36억여원을 들여 현재 4곳에 불과한 도서관을 18곳으로 늘리기로 했다.16일 시에 따르면 내년 4월 문을 여는 교하도서관을 시작으로 내년말까지 봉일천고교 및 파주읍 청사 문고 등 4곳을 개관한다. 문고형 도서관은 200∼300㎡ 규모로 농촌 가운데 공공도서관이 없는 곳을 대상으로 조성된다. 또 교하(운정)신도시에 부지 면적 6000∼7000여㎡의 공공도서관 2곳과 커뮤니티센터 형태의 중소규모 도서관 4곳을 2010년말까지 단계적으로 추가 설립한다. 이와 함께 도서관이 없는 농촌지역 4곳에 중소규모 도서관 및 문고를 건립한다.파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1-17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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