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30일 다음달 1일로 예고된 노조의 파업에도 지하철을 정상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직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이날 “노조가 파업을 강행하더라도 비상인력을 투입해 지하철을 정상운행할 방침”이라며 “열차 운행은 출퇴근 시간대의 경우 2.5∼5분, 낮 시간대와 휴일에는 6∼8분 간격으로 평상시와 같이 운행된다.”고 밝혔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1-31 0:0: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