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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골목길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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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거리 선정해 명패 부착

도봉구는 4일 주민 스스로 가꾸고 깨끗함을 지켜낸 골목길을 선정,‘깨끗한 골목길’ 명패를 부착하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깨끗한 골목길 선정은 주민들 스스로 청결함을 유지해 ‘참 깨끗하다.’는 인상을 남긴 골목길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여성구정평가단과 공무원평가단의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친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 깨끗한 골목길 상징 명패와 인센티브로 청소용품을 지원한다.

주 간선도로와 도로폭 6m 이상이면서,20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골목길이 대상이다. 오는 11월에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생활쓰레기와 음식물폐기물의 분리배출과 배출시간의 준수여부, 골목 청결도는 물론 스스로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한 주민들의 자율 참여도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정했다.

최선길 구청장은 “깨끗한 동네를 주민들의 손으로 만들자는 뜻에서 이번 사업이 출발했다.”면서 “강압적 분위기와 단속이 아닌 주민의 많은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6-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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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