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작으로는 2007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고 뮤지컬상을 수상한 ‘유로비트’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무대에 올라 22일까지 공연된다. 폐막작 ‘버터플라이즈’는 중국이 국제 뮤지컬 무대에 첫 모습을 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다. 폐막일인 7월7일에는 올해의 뮤지컬상, 창작뮤지컬상, 여우상, 남우상 등을 주는 제2회 대구뮤지컬어워즈가 열린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개막작으로는 2007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고 뮤지컬상을 수상한 ‘유로비트’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무대에 올라 22일까지 공연된다. 폐막작 ‘버터플라이즈’는 중국이 국제 뮤지컬 무대에 첫 모습을 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다. 폐막일인 7월7일에는 올해의 뮤지컬상, 창작뮤지컬상, 여우상, 남우상 등을 주는 제2회 대구뮤지컬어워즈가 열린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