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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제시된 의정모니터 의견 중 대부분이 서울시와 산하 기관의 개선시책으로 채택됐다.

서울시는 한강 둔치나 체육공원에 설치된 운동기구 안내문에 대한 의견은 설치 장소 여건에 따라 통합 안내문과 개별 안내문을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무료신문 수거에 대해서도 출퇴근시간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거자 등록제 시행과 신문수거함을 개찰구 앞에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왔다.

또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 역사 내 공간활용도 다각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곤충박람회, 대학생 우수발명품 전시 등 상설전시공간으로 활용할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각종 전시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청량리역의 어두운 조명에 대해선 안전기 고장으로 인해 조명이 꺼졌다면서 이미 보수했다고 말했다.

2008-7-3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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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