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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In] 4일 성북천 살리기 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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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새마을운동 성북구지회 등 4개 지역 단체들은 4일 오전 10시 보문2교∼보문동 주민센터에서 성북천을 살리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한다. 새마을 지도자 150여명이 참여한다.


3일 송파구청 앞에서 열린 ‘CO2 다이어트 협약식’에서 김영순(마스코트 왼쪽) 구청장 등 참가자들이 자전거 이용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다짐하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성북천은 2003년 시범구간 134m가 복원된 뒤 2006년 258m,2007년 462m를 복원해 주민들에게 개방되며 ‘꼬마 청계천’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복지정책과 920-3321.
2008-7-4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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