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꽃과 열매를 관찰하고 식물도감을 만드는 ‘가을식물과 친구하기’ ▲낙엽과 떨어진 열매를 모아 편지지를 만드는 ‘가을 편지쓰기’ ▲나무줄기를 이용한 ‘움직이는 곤충 만들기’ ▲거미와 곤충을 살펴보는 ‘곤충 거미 관찰교실’ 등으로 꾸몄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유치원생, 초·중·고등학교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강좌별로 참가자는 40∼20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