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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 단행 군장성 진급 인사… 국방부, 이례적 외압배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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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이달 말 단행되는 장성 진급 인사를 앞두고 이례적으로 청와대의 불개입과 국방부의 검증 기능을 강조했다.

국방부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장 진급자 없이 준장·소장·중장 진급자가 배출된다.”면서 “군 내·외부로부터 어떤 인사청탁에도 영향받지 않고 엄정하게 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일절 인사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며 국방장관과 각군 총장이 알아서 하라는 지침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2008-10-22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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