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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재보선 당선 두 기초단체장] 신장열 울주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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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신장열(56·한나라당) 울산 울주군수는 30일 취임사에서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바탕으로 명품 도·농 복합도시 울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구에 있는 군청사를 울주군으로 옮기고 교육문화도시와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살고 싶고 희망 있는 지역을 만드는데 힘쏟겠다.”고 말했다. 신 군수는 “군수 권한 대행시절 정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깨끗한 울주’의 군정 목표에 따라 신뢰받는 행정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신 군수는 4만 8268명(투표율 34.13%)이 투표에 참가한 이번 보궐선거에서 1만 9718표(41.16%)를 얻어 당선됐다. 신 군수는 울주군 삼동면 출신으로 울산대 산업대학원(공학석사)을 졸업했다. 울산시 건축행정과장, 도시국장, 종합건설본부장과 울주군 부군수, 군수 권한대행 등을 지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10-31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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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