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수도권 버스운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대림아이앤에스㈜ 컨소시엄과 버스정보 연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계약 체결에 따라 내년 말부터 서울,인천 등에서 경기도로 운행하는 수도권 광역버스의 운행 경로와 정류소 위치,도착·출발시간 등이 버스정류소 안내전광판과 휴대전화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된다.경기도는 3개 광역단체간 정보 연계 때 정보 처리량이 현재보다 2~3배 증가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도비 28억원 등을 투입해 시스템 증설과 이중화,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12-15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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