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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서동 이야기’ 보드게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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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4일 국보 287호 ‘백제금동대향로’에 새겨진 5악사 등을 등장시킨 보드게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보드게임 이름은 ‘서기행전(서동의 기이한 여행 이야기)’으로 이번에 나온 것은 시제품이다. 게임은 주인공 서동(무왕)이 어려움에 처한 백성을 구하기 위해 5악사와 함께 아버지 용을 찾아가 왕이 된다는 이야기로,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이들 모형이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올 하반기 유통업체를 선정, 개당 2만원선에 시판할 계획이다. 1993년 부여 능산리고분군 절터에서 발굴된 금동대향로에는 물고기, 사슴과 악사 등 모두 208개의 백제문화 원형이 담겨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9-2-25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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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