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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농작물재해보험 ‘先지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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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전국 처음으로 태풍과 우박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농작물재해보험’의 시·군비 보험료 지원방식을 올해부터 ‘선(先)지원’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다. 그동안 농작물 재해보험료 중 국비 보조를 제외한 금액 가운데 우선 농민들의 돈으로 보험을 가입하고 가을쯤 시·군비를 일부 지원하는 ‘사후정산’ 방식으로 운영돼 경제적 부담이 늘어난 농민들이 보험 가입을 기피한 데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도는 농협과 협의를 거쳐 올해 도내 1만 6000여농가의 농작물 재해보험료 72억원 정도를 상반기 중에 지급할 계획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2-25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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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