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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출신 대학생 기숙사 ‘제2장학관’ 창동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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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가 서울 도봉구 창동 쌍문역 근처에 화성 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화성시 제2장학관’을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제2장학관은 방 67개에 정원 190명이며 식당, 도서관, 체력단련실, 컴퓨터실 등을 갖추고 있다. 화성시는 지난해 135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존 오피스텔을 매입, 기숙사로 리모델링했으며 시 인재육성재단 직원 12명이 상주, 시설운영 및 관리를 하게 된다. 최초 입실료는 10만원, 월 부담금 10만원이고 식사를 하려면 월 7만원을 추가 부담하면 된다. 시는 2007년 서울 사당역 인근에 제1장학관을 개관,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제2 장학관 개관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서울 강남과 강북에 장학관을 갖는 자치단체가 됐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3-16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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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