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2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는 전국
17개 교향악단의 교향악축제에 참가한다. 청주시향은 2001년부터 8년간 상임지휘자가 없고, 단원이 부족해 이 행사에 참가하지 못했다. 조규진 상임지휘자 지휘로 라벨의 ‘라 발스’, 김슬봉의 ‘비올라 협주곡’,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2번 D단조 Op.43’ 등을 연주한다.
2009-3-27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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