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산 68의7 일대 한국토지공사 소유 땅 29만 3257㎡를 감정평가를 거쳐 사들일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2006년 7월부터 시행된 제주특별자치도법에 토지비축제도가 반영된 이후 처음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5-18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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