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자전거이용 시범기관으로 75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범기관 대상은 일반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공기관과 복지시설을 비롯해 금융기관, 종교시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많은 회사 등이다. 시는 시범기관으로 지정된 곳에 자전거 보관대, 공기주입기 등을 제공하고, 도난 방지용 CCTV를 설치해 줄 계획이다. 시범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은 이달 말까지 관할 자치구로 신청하면 된다.
2009-5-20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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