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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녹색나눔, ‘희망발전소’ 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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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시민단체인 녹색나눔포럼과 ‘녹색나눔 희망발전소’ 운영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안산시와 녹색나눔포럼이 희망발전소 협약식을 가졌다.
녹색나눔포럼 제공
녹색나눔 희망발전소는 정부와 지자체, 시민단체가 함께 신·재생 에너지 발전시설을 건립,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빈곤층 등 사회적 약자에게 지원한다.

기후변화 대응과 사회복지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신개념의 복지정책이라고 안산시는 설명했다.

현재 시와 녹색나눔포럼은 첫번째 사업으로 안산 누에섬에 풍력터빈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90억원으로 이 중 60%는 정부가, 20%는 안산시가 부담한다. 나머지는 기업과 시민들의 투자로 충당되며, 발전소의 운영은 시민단체들의 연합조직인 녹색나눔포럼이 맡는다.

녹색나눔포럼은 앞으로 전북 새만금, 제주·강원 해안 지역에도 풍력터빈의 추가 설치를 검토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지열, 태양광 등 다른 신·재생 에너지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태수 녹색나눔포럼 사무처장은 “정부 및 지자체, 시민단체가 모두 참여해 희망발전소 설립을 추진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발전소 운영 수익의 절반가량은 국내외 저소득층과 약자 계층에 지원하고 나머지는 희망발전소에 재투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5-29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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