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서구 마곡지구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16일 보건복지가족부에 후보지 평가자료를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정부가 추진 중인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마곡지구 내 92만 5000㎡의 터에 유치한다는 계획으로, 마곡지구의 뛰어난 인적·물적 인프라와 김포·인천공항과의 연계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시는 박호군 전 과학기술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별도의 태스크포스를 만들 계획이다. 정부는 7월 중 첨단의료단지 입지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2009-6-18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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