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14일 폐건전지의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GS리테일·한국전지재활용협회·한국P&G와 공동으로 ‘폐건전지 100만개 모으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GS리테일 계열 유통매장에 폐건전지 10개를 가져가면 100원에 해당하는 GS포인트 100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20개를 가져가면 2800원 상당의 새 건전지 1세트(2개)와 교환해 준다. 친환경 장바구니인 에코백 경품 추첨대상 자격도 주어진다. 국내 폐건전지 발생량의 90%가량을 차지하는 1차전지(망간·알칼리 망간전지)의 경우 지난해부터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대상에 포함했으나 의무 이행량 2900t의 28%만 재활용되고 있다.
2009-7-15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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