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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데이케어센터 33곳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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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서비스 질을 높인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33곳을 올해 하반기에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기존 치매 노인 보호시설을 대상으로 선정해 만든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는 시로부터 보조금과 인력, 프로그램 등을 지원 받는다. 오후 6시까지인 운영시간도 오후 10시까지로 확대된다. 센터는 식사, 목욕, 치료 서비스는 물론 안전한 귀가까지 보장한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47곳을 포함, 연말까지 80곳의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를 선정하고 내년에는 120곳을 추가로 인증해 치매 노인을 보호할 계획이다. 신면호 서울시 복지국장은 “2010년까지 200곳의 인증시설을 선정해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8-6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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