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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내 간접흡연 피해 막자’ 부산서 ‘클린 택시’ 시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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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담배연기 없는 ‘클린 택시’가 등장한다. 부산환경운동연합 상설기구인 부산개인택시 환경통신위원회는 택시기사와 승객의 차량내 흡연을 없애 간접흡연을 막는 ‘클린 건강택시’ 시민운동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달 중 부산지역 개인택시기사 중 비흡연자 300명을 선발해 소정의 교육과정을 거친 뒤 내년 2월 첫 발대식을 가질 계획이다.

선발된 택시기사들은 흡연과 간접흡연의 폐해, 승객 흡연 때 대처요령 등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2시간씩 교육을 받는다. 발대식에 앞서 12월 홍보활동을 펼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9-12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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