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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28일부터 서민금융활성화 지원 실태와 한국투자공사(KIC)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서민금융 활성화 관련 감사 대상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미소금융재단 등이다.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층이 800만명에 이르는 등 이들의 금융 수요가 늘고 있지만 제도 금융권의 금융공급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상호저축은행 등 서민금융회사에 대한 감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감사원은 금융당국에서 추진 중인 각종 서민 금융 활성화 지원책들이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사항 등을 중점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KIC에 대한 감사는 미국 금융사 메릴린치 투자 등 해외 투자 분야와 조직·인력 운용의 적정성 분야에 대한 감사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10-01-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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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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