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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선 창원시 최우수

행정안전부는 24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자전거 활성화 정책 유공자 시상식을 열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서울시와 인천시, 대전시에 장관상을 수여했다.

기초 지자체 중에서는 최우수기관인 경남 창원시와 우수기관인 강원 강릉시, 화천군, 경기 부천시, 경북 상주시·울산 북구, 전남 광양시가 장관상을 받았다. 개인부문으로는 현영희 부산사랑범시민자전거연합회장 등 개인 182명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는 자전거와 대중교통 연계를 위해 수유역 등 3개 지하철역에 자전거전용 주차건물을 설치했다. 창원시는 터미널, 공용 자전거가 연계된 국내 최대 무인 공공자전거시스템 ‘누비자’를 구축했다. 시상식과 함께 열린 2010년도 자전거정책 설명회에서 강병규 제2차관은 “지난해 1.2%에 불과했던 자전거 교통수송 분담률을 2012년까지 5%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0-02-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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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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