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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공무원 사회봉사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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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연금공단 올 4억여원 재원으로 사용

퇴직공무원이 봉사를 통해 사회참여를 계속할 수 있는 길이 더 넓어진다. 퇴직교원단체가 저소득층 자녀를 위해 학습지도를 담당하고, 법무 세무직 공무원들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상담코너를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와 공무원연금공단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0년도 퇴직공무원 사회참여 종합 지원계획’을 이달 중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퇴직공무원들이 재직 중 쌓은 행정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해 사회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퇴직공무원들이 활동하게 되는 분야는 학습지도 지원, 상담코너 운영 외에 소외계층 가정 안전진단 및 수리서비스, 지역주민 건강관리, 컴퓨터 강좌, 연금업무 도우미, 주택매니저 등 7가지다. 참가자격은 따로 없다. 퇴직한 공무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주택 수리, 법무 상담 등 일정한 자격이 필요한 부분은 해당 경력이 있거나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우선 배정된다.

이를 위해 행안부와 공무원연금공단은 올해 경비 절감액 4억원과 임직원 기부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 2000만원을 재원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퇴직공무원의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포털시스템도 구축된다. 공무원연금공단은 건강정보와 교육콘텐츠를 담은 1단계 사회참여 지원 포털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만들 예정이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2010-04-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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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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