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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대 1…행안부 7급 공채 경쟁률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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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껑충 뛰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2010년도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인원 446명에 5만 1452명이 지원해 평균 11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80대1보다 크게 상승한 경쟁률로 2005년 117대1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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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수치는 250명 모집에 5만 915명이 원서를 내 203대1의 경쟁률을 보인 1998년이다.

올해 경쟁률이 높아진 것은 모집인원이 지난해 600명에서 446명으로 26%가량 줄어든 데다 취업난에 따른 공직선호도 증가, 응시연령 상한제 폐지 등이 맞물린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직군별로는 20개 모집단위 359명을 뽑는 행정직군에만 4만 4856명이 지원, 평균 125대1을 기록했다.

기술직군은 16개 단위 87명 모집에 6596명이 원서를 내 평균 7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509대1(4명 모집에 2036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인 교육행정직이다.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인 178명을 선발하는 일반행정직에는 2만 5355명이 몰려 14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15개 장애인 구분 모집단위에는 34명 모집에 154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6대1을 보여 지난해 37대1보다 다소 높아졌다.

지원자의 연령대는 20대가 3만 730명(59.8%)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1만 8940명(36.8%)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36세 이상의 고연령층 5168명이 원서를 내는 등 ‘노장수험생’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7급 공채 시험은 다음달 24일 전국 16개 시·도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합격자는 9월3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된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2010-06-1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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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