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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공무원 교육기관평가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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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소속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행안부는 20일 중앙행정기관 소속 28개 교육훈련기관 운영 실태를 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2위는 지식경제부 소속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3위는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농업연수원이 차지했다. 90점 이상 평가를 받은 기관은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을 포함해 모두 6곳이었다.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교수 요원을 내부 공모로 선발해 인적 전문성을 강화했다. 통관 물품감정, 조사업무 등 일선 현장사례를 발굴해 이에 기반을 둔 역량교육을 실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은 녹색비전 실현을 위한 녹색학교를 운영하고 주말에 일선 우체국 근무자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난해 교육인원은 총 83만 591명으로 전년도보다 18.9% 증가했다.”면서 “수요자 중심의 주문·방문형 교육이 늘어나고 사이버교육이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0-06-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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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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