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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 통한 소기업 취업자 지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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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로 종료된 희망근로사업을 통해 기업에 취직한 이들에 대한 정부 지원이 두 달간 계속된다.


행정안전부는 2일 올해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소기업 취업지원사업 성과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으로 소기업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3618명이 일자리를 얻었다. 이는 당초 목표인 3500명을 초과한 수치로, 희망근로 참여자와 소기업 간 ‘만남의 장’을 558차례 개최해 올린 성과라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행안부는 희망근로 사업 후속조치인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통해 소기업 취업지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희망근로 참여자를 고용한 업체는 향후 두 달 동안 고용을 지속할 경우 월 60만원 이내에서 지원금을 받게 된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2010-07-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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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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