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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 실감…7명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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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이 올해초 각종 비리에 교직원이 한번이라도 연루되면 퇴출하겠다며 도입한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가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올들어 지난 10월말까지 금품비리에 연루된 교직원 5명을 해임하고,징계위원회 개최 이전에 사표를 낸 2명을 면직해 모두 7명을 퇴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안이 다소 경미한 교직원 2명에 대해서는 정직 조치를 취했다.

 이는 교직원 4명이 중징계(파면 1명,견책 1명,정직 2명)를 받은 지난해에 비해 징계규모와 수위가 대폭 강화된 것이다.

 시교육청은 또 지난 3월 비리 신고자의 신분노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신고 시스템을 민간업체에 위탁운영한 결과,지난 10월말까지 모두 33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금품수수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부당한 처분이 3건,제도개선과 관련한 내용이 1건이었으며 기타 20건으로 나타났다.

 작년에는 1년 내내 비리와 관련한 신고가 불과 2건에 그쳤다.

 부산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교육계의 청렴도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3급 상당인 감사담당관을 개방형 직위로 전환하고,18일까지 공모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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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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