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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규 제작 국새 곧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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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서 규정개정안 통과

사기혐의로 구속 수감된 민홍규씨가 제작한 제4대 국새가 조만간 폐기된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복원된 3대 국새를 다시 사용하는 내용의 국새규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4대 국새를 폐기하고 이르면 26일부터 3대 국새를 다시 사용한다고 밝혔다.


4대 국새는 제작단장인 민홍규씨가 전통기법으로 제작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됐고, 민씨가 국새에 본인의 이름을 비롯한 개인적인 문구를 넣으면서 국가 상징물로서의 가치를 잃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0-11-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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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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