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때 노트북·PDP 활용키로
서초구가 회의나 보고 과정에서 종이를 사용하지 않기로 해 눈길을 끈다.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예산을 아끼며 환경도 보호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구는 4일 이러한 내용의 ‘종이 없는 맨손 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11-01-05 11면
회의때 노트북·PDP 활용키로
서초구가 회의나 보고 과정에서 종이를 사용하지 않기로 해 눈길을 끈다.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예산을 아끼며 환경도 보호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